북한이 핵실험을 선언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싸고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와중에 한나라당은 북한이 핵실험하면 노무현 대통령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중 한명인 강창희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핵을 '자위적 수단'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핵실험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무관하다'고 얘기하는 대북관과 안보관을 가진 노무현 정권이 과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대단히 의심스럽고 개탄스럽다"라며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노정권 퇴진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그 파국은 어떻게 벌어질 지 모른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무력제재를 담은 유엔헌장 7조가 명시적으로 인용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포괄적으로 유엔헌장을 언급했고, 대만언론에 의하면 북한 핵실험을 통해 원인을 제공한 경우에 발생하는 전쟁에는 중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조약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즉 북한이 핵실험 결과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대만 보도가 사실이라면 중국의 억지력이 없는 상태를 초래해 미국의 공격이 현실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을 치겠다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한나라당의 공식 발표는 아닐 지라도 대표성있는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이 황당스럽다. 국가의 위기를 빌미삼아 자당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는 것으로 비춰지는 발언은 하는 한나라당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한나라당 최고위원중 한명인 강창희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핵을 '자위적 수단'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핵실험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무관하다'고 얘기하는 대북관과 안보관을 가진 노무현 정권이 과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대단히 의심스럽고 개탄스럽다"라며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노정권 퇴진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그 파국은 어떻게 벌어질 지 모른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무력제재를 담은 유엔헌장 7조가 명시적으로 인용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포괄적으로 유엔헌장을 언급했고, 대만언론에 의하면 북한 핵실험을 통해 원인을 제공한 경우에 발생하는 전쟁에는 중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조약을 개정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즉 북한이 핵실험 결과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대만 보도가 사실이라면 중국의 억지력이 없는 상태를 초래해 미국의 공격이 현실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전쟁이 발발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을 치겠다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한나라당의 공식 발표는 아닐 지라도 대표성있는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이 황당스럽다. 국가의 위기를 빌미삼아 자당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는 것으로 비춰지는 발언은 하는 한나라당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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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딴나라당의 역사는 오늘도 기록되고 있다. 삭제
TRACKBACK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6/10/14 19:34이런 종류의 제목은 나 역시 혐오하는 제목이지만, 아마 이 타이틀만큼 이 글에 부합하는 제목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래 두 영상은 지난 북핵실험 당시 국회의 긴급질문현안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참고로 국회 '긴급현안질문'이란 회기중 현안이 되고 있는 중요한 사항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이 정부에 대하여 질문하는 회의를 말한다. 즉 다시말해 이 자리는 북한 핵실험에 대해 정부가 얼마만큼 파악하고 또 그 대응은 어떠한지에 대해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신하여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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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국민도, 민족도 그 어떤 것도 안중에 없다.
수구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무슨짓이라도 하는 자들이다.
박통을 신처럼 떠받드는 자들아닌가?
박통이 누군가?
친일부역자로 출발하여 남로당 간부 빨갱이를 다시 빨갱이 사냥꾼에 이른자다.
원칙도, 의리도 없는 자들이다.
존재이유? 개그.
현 정부는 과거 미사일 발사때에도 미국과 일본이 미사일 발사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 위성을 발사한 것이며 정부는 위성발사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한바 있고 조선일보에서 9~10월경 북한에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바 있다고 했지만 남북공조를 이간질하는 발언으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한바 있습니다.
이러니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입만 열면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외쳐대는 양치기 소년이 되고 마니 그 양치기 소년 차라리 없는 편이 낫죠.
글쎄요.. 조금 알고있는 정보가 다른 것같군요. 98년당시 북한이 발사한 것은 인공위성이 맞습니다. 광명성 1호라고 불리어지고 있고, 러시아에서도 인정한 사실이지요. 그러나 서방측, 특히 미국에서는 이 인공위성을 미사일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당시 북한의 인공위성을 인정하게되면 북한이 대륙간탄도를 날릴수있는 미사일강국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고, 게다가 추진중인 MD계획에 박차를 가할수 없기때문이지요. 즉 다시말해 정치적인 논리로 인정을 안하는 것뿐이지(이번 북핵실험도 그러하고) 인공위성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측 보도가 더 정확했다고 할 수 있지요.
어라, 실수로 트랙백을 잘못 걸었네요. 위 트랙백 하나를 삭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
어이없는 신공들로 웃겨주려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웃어줄수만은 없는 존재..ㅡ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