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여 上.下
노자와 히사시 지음
김난주 옮김

우연히 아는 분에게서 새로 출간된 '연인이여' 시리즈 두 권을 받았다.

책장에 집어넣다 보니 오랫동안 소설류의 책들은 거의 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젋을 때 읽었던 소설이 끝이고 그 이후는 실무나 경제 관련 책들과 일부 사회를 바라보는 책들만이 다였다. 특히 연애소설은 결혼 이후 내 관심밖의 종류였던 거 같다...

마음먹고 금요일 저녁 책을 붙잡았다. 조금만 읽어봐야겠다는 게 새벽 2시를 넘기고 아침 7시경 밤을 꼴딱 새면서 상.하 두 권을 모두 읽어버렸다.

사랑의 감정...그 떨림과 흥분과 좌절의 감정이 되살리는...그런 소설이다.

물론 한잠을 자고 나니 다 잊어버렸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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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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