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6 22:57


사람마다 한 권의 경전이 있는데
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다
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네.

"침묵을 배경 삼지 않은 말은 소음이나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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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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