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9 22:29
적당히 늦은 퇴근 후
알 수 없는 공허가 갑자기 날 엄습한다.

평상심을 되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추억들이 떠오르고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누군가 아픔은 1년까지도 지속된다고 하던데
바로 이런 건가.

평상심 기저에 깔린 존재의 부재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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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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