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7 00:22 외부/뉴스
재보선에 괜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6.5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은 참패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압승했고 민주당도 재기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결과를 놓고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심판'이라고까지 말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 결과는 그러한 의미를 지닐 수 없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몇가지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부적절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먼저 투표율을 보자. 28% 남짓이었다. 투표권자가 10명이라면 3명도 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일부에서는 대표성 논란이 있다고는 하지만 법적인 하자가 없는 한 문제화될 것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28%가 민의를 반영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따름을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28%의 투표율 대부분이 '나이드신 분'들일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 등 보수정당을 지지해온 성향을 볼 때 한나라의 압승은 당연한 것이다. 젊은 층의 의견은 이번 선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또한 총선이나 탄핵기각 이후 한달 남짓한 시간에 노무현이나 우리당이 한 일이 있나? 무슨 일이 있어야 심판도 하는 것이지...없는데 무슨 심판을 하는가.
부가적으로 원래 국민은 균형을 도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한번 여당 밀어주면 한번은 야당 밀어주는 그런...이번 선거를 그런 차원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좌우간 이번 재보선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할 수 없다고 보인다.
결과를 놓고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심판'이라고까지 말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 결과는 그러한 의미를 지닐 수 없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몇가지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부적절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먼저 투표율을 보자. 28% 남짓이었다. 투표권자가 10명이라면 3명도 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일부에서는 대표성 논란이 있다고는 하지만 법적인 하자가 없는 한 문제화될 것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28%가 민의를 반영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따름을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28%의 투표율 대부분이 '나이드신 분'들일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 등 보수정당을 지지해온 성향을 볼 때 한나라의 압승은 당연한 것이다. 젊은 층의 의견은 이번 선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또한 총선이나 탄핵기각 이후 한달 남짓한 시간에 노무현이나 우리당이 한 일이 있나? 무슨 일이 있어야 심판도 하는 것이지...없는데 무슨 심판을 하는가.
부가적으로 원래 국민은 균형을 도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한번 여당 밀어주면 한번은 야당 밀어주는 그런...이번 선거를 그런 차원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좌우간 이번 재보선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할 수 없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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