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만두'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보통때는 조용했던 서민들의 입에서 '공개 총살 시키자'니 '영원히 사회에서 추방시키자'와 같은 과격한 말까지 나오고 정부는 이에 '쓰레기 만두 종합대책(?)'이라는 발표도 했다.
만두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물론 대중음식으로 사익을 위해 사기친 인간들에 대해 처벌 수위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시장에 자리잡을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참으로 씁쓸하다고 느끼는 점은 '쓰레기 만두'는 직접적이고도 개인적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 사회가 가지는 불합리와 불편부당성에는 직접적이지도 않고 개인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왜냐면 피해자가 소수이기 때문이다. 다수는 소수를 위해 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도 언론도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무시한다.
힘없는 소수는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힘들다.
보통때는 조용했던 서민들의 입에서 '공개 총살 시키자'니 '영원히 사회에서 추방시키자'와 같은 과격한 말까지 나오고 정부는 이에 '쓰레기 만두 종합대책(?)'이라는 발표도 했다.
만두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물론 대중음식으로 사익을 위해 사기친 인간들에 대해 처벌 수위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시장에 자리잡을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참으로 씁쓸하다고 느끼는 점은 '쓰레기 만두'는 직접적이고도 개인적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 사회가 가지는 불합리와 불편부당성에는 직접적이지도 않고 개인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왜냐면 피해자가 소수이기 때문이다. 다수는 소수를 위해 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도 언론도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무시한다.
힘없는 소수는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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