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4 아이폰, 스마트폰보다 백배는 좋다
  2. 2009/12/03 memo #1
2009/12/14 22:07
12월초 토요일에 신촌거리를 지나다 '아이폰 현장판매'라고 적힌 매장을 발견하고는 들어가자마자 구매를 결정했다. 예약판매로 살 수 있다고 들었기에 바로 살 수 있다는 점때문에 지갑을 열었다.

그동안 스마트폰 계열과 피쳐폰 계열을 왔다갔다 하면서 휴대전화를 구매했기에 스마트폰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주관적이지만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과거 PDA까지 쓴 기간을 고려하면 더욱 그랬다. 물론 스마트폰은 모두 윈모(윈도우모바일) 기반이었지만 아이폰도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기존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백제 정도는 더 마음에 든다. 속도, 어플의 다양성, 전화와 문자메시지 기능과 구현도 기대 이상이었지만 특히 사용자를 고려한 UI는 최고이다. 윈미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정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지향적이라는 뜻을 알려주는 단말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AS와 배터리 조루와 같은 문제들도 제기되고 있으나 그정도 문제없는 스마트폰이 없지 않을까 싶다. DMB와 같은 기능도 없지만 현재 기능만으로 충분히 상쇄되고도 남을 것이다

다음 포스트에서 개인 설정에 대해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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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1:09
요즘 들었던 상념들 몇 가지.
트위터에 중구난방으로 올린 이야기입니다.(http://twitter.com/a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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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frame을
깨지 못하면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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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거만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뭔가 조금 이뤘냈다는 자신감이 곧 자만심으로 변질되어 주변을 무시하고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잘못된 결과에도 남탓으로 일관하는...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자신을 꼼꼼히 돌아봐도 그럴까요?

#
살다보니 우리는 '배려'의 진짜 의미를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배려는 진정으로 타인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는데 과연 우리는 알기나 할까요?


#
진짜 모르는 것과 모르는 척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타인과 관계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에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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