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사이트가 오늘 개편을 단행했다.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컨셉이다.
방송사임에도 다른 신문사사이트처럼 속보 위주로 사이트를 꾸려가다 보니 뉴스데스크 중심의 취재(영상)를 깨지 않는 한 텍스트 기사를 쏟아낼 수 없는 구조라 경쟁력이 떨어졌었다.
이번 개편은 방송사의 잇점을 최대한 살리는 '영상' 중심의 사이트로 밀고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20년 뉴스DB'는 신문사는 가지지 못한, 그동안 자료화면으로만 써먹던 과거 영상데이터를 과감히 서비스단으로 내보였다. DB 구축에만 몇 억을 쏟았다고 들었는데...보통 방송사 보도국이 인터넷에 대해 3자적인, 방관적 입장이 많은데 이정도면 대단한 투자라 보인다.
사이트 자체로는 영상 위주로 심플하다. 다만 너무 이미지가 많아 시선 둘 곳이 혼란스럽다. 큰 롤링도 두 개나 되고...
하여튼 속보경쟁에서 강점인 영상 위주의 전략 변경은 훌륭한 시도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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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뉴스, 그 20년의 기록 삭제
2007/05/28 01:08 | Tracked from E/X/I/F/E/E/D/I/ /W/O/R/L/D최근 공중파 방송 및 많은 케이블 TV 채널에서는 방송 실시간 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방송 KBS(http://www.kbs.co.kr/), 문화방송 MBC(http://www.imbc.com/), 서울방송 SBS(http://www.sbs.co.kr/) 방송 3사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지나간 방송에 대해서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이들 방송 모두 Active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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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시도에 한표. but 뭘 봐야할지는....속보성을 포기한 건 좀 지켜봐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