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과 2008년은 내 인생의 격동기다.
7년간 정체되었던 삶을 탈피하고자 포털업체로 전직했을 때는 좀 다이내믹한 직장생활을 원했다.
그건 아마도 그동안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인, 환경이 절대 변하지 않는 곳에서 느꼈던 무기력함과 안정적이지만 지루함을 벗어나고자 했던 의지의 반영이었다.
2007년 1월말 전직하고 나서 약 1년이 다 된 지금,
내 경험은 기존 조직서 몇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더 스피디하고 긴박하게 흘러왔다.
서비스 방향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가 하면 조직개편은 수시로 일어나고 업무는 자발적으로 강행하는 분위기...물론 내가 소속된 포털사가 합병 등의 이슈가 있었던 탓도 있었다.
아직도 격동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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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저도 휴가 좀 가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