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책을 찾다 마땅한 게 없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링블로그님의 온라인 스토리텔링 : 미디어가 꿈꾸는 미래라는 포스트를 참고해 주문했다. 스토리텔링이란 것은 "유아 교육 분야에서 처음 시작된 개념이다. 유아들의 학습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서 가르치자는 것이 스토리텔링의 출발점이다"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즉 이야기 형식으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는 의미로 수용자를 의식하는 쌍방향적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학창시절로 기억해보면 무미건조하게 지식을 무조건 암기시키는 교사보다 이야기 형식으로 학생들의 반응에 따라 수업을 조절하는 교사에게서 학습효과는 좋았던 것 같다. 스토리텔링 기법의 한 예일 수 있다. 저자도 말하고 있지만 온라인을 신문과 같은 면의 구조로만 파악하고 서비스하는 것은 그 자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지 못했다고 보여진다. 링크라든지 멀티미디어라든지 온라인이 가지는 다양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네티즌의 '의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온라인 스토리텔링으로 보인다. 손에 잡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스토리텔링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2003년 제작된 거라 엄청나게 변해버린 현실과의 괴리를 들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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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온라인 스토리텔링 : 미디어가 꿈꾸는 미래 삭제
2008/04/01 18:57 |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인터넷 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 김익현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오랫 동안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저자가 현직 기자이면서 인터넷신문 초창기부터 인터넷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고 있다고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서로 취재활동을 하면서도 서로 일면식이 없다는 것이 이상할만큼 저자는 내게 있어 낯설지 않은 대 선배다. 그가 말하는 인터넷신문과 과연 온라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견해는 어떤 것이었을까가 늘 궁금했었던 것이다. 현장에서 부딪히고 앞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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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터넷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 삭제
2009/07/23 15:26 | Tracked from 성실히 살았으면인터넷 신문의 역사, 인터넷의 특징, 인터넷에서의 글쓰기 등을 설명한 책입니다. 정식으로 출판된 책인데 다른 자료에서 인용한 이야기가 너무 많고 정리도 안된 느낌이라 지은이가 자신의 생각으로 틀을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에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이 놀랍고, 더 일찍 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문어체로 쓸지 구어체로 쓸지, 한 문서를 길게 쓸지 아니면 문서를 짧게 나누고 링크를 활용할지 등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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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ㅎㅎ) 이런 종류의 책을 봐야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ㅋ 근데 s는 정말 '오류'가 넘 많지 않았어요? 지금 여기는 엄청 단순해서 그런지 몰라도 가뭄에 콩 나는데. M은 어때용? ㅋㅋ 생각할 수록 그때 너무 빡세게 시달렸다는 '억울함'이 밀려오네. --. 요즘도 바쁘신가....나도 치이는게 일이고...선배들이랑 까르푸 앞에서 노닥거리던 시간들이 그립기도...